여름철 자동차 점검요령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 지는데 이때 꼭 테스트 해야 할 자동차 점검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엔진오일 점검
엔진오일은 오일양이 적거나 색깔이 투명하지 않고 탁한경우 오일 필터와 함께 갈아주는것이 좋으며 보통 5000키로~10000키로 주행 후 정기적으로 갈아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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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어컨 점검
에어컨은 1년에 여름철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겨울철 이후 에어컨을 다시 재사용 때는 냉매량이나 에어컨 컴프레셔 벨트 장력등 제반 사항을 점검 해야한다.
에어컨은 장동되나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경우, 냉매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는 냉매를 주입하면 되는데 미세한 틈새를 통해서 냉매가 새는경우 전문 업소를 방문하여 수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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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모터 작동소리는 큰데 바람이 잘 나오지 않는경우, 실내 공기필터가 심하게 오염돼 공기가 필터 사이를 통과하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공기필터는 15,000㎞ 정도를 운행했을 때 신품으로 교환하는 게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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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바람에서 악취가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 에바퍼레이터(증발기)에 먼지가 쌓여 습기를 머금고 부패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악취 제거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악취를 향수로 희석시키는 방법처럼 근본적으로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근복적으로 악취를 제거하기 위하여는 가까운 정비업소에 방문하여 에바퍼레이터의 청소를 통하여 부패한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책이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방법은 주차시에 차내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에어컨을 작동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에어컨 작동시는 처음에 3~4단으로 세게 켰다가 2∼3분후 1~2단으로 낮추는 게 냉각효율과 연료절약에 도움이 된다.
3. 냉각장치점검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통해서 엔진의 과열을 방지해 주는 라디에이터의 누수, 균열, 벨트 조임의 이완, 호스 등을 확인해야 하며, 냉각수의 양도 점검한다. 그리고 4계 절 부동액 대신 냉각 전용액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4. 와이퍼 점검
여름에는 장마철을 맞게 되므로 와이퍼점검은 필수이다. 유리면과 접촉하는 부위인 블레이드가 닿지 않았는지, 모터의 작동 상태, 노즐의 분출 여부, 노즐의 분사각도 ,워셔액은 깨끗하고 충분한지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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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팬벨트/ 타이밍벨트
장거리 여행시 엔진과열의 주원인이 되므로 벨트가 늘어져 있으면 벨트의 장력을 조정한다. 팬벨트는 4만 킬로마다, 타이밍벨트는 8만 킬로마다 한번씩 교환해주는것이 좋다.
지금 내차의 에어컨 상태는 몇점? 서둘러 에어컨을 점검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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