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 스티비원더, 브룩쉴즈, 비욘세, 라이오넬 리치, 휘트니휴스턴 .. 헉헉..장례식장만 아니라면 공식적인 큰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참석인원들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주니, 가는 길은 외롭지 않겠다는 말은 고인에 대한 조금의 위로가 될지... 그런데 이 추모 열기 속에도 참 씁슬한 아이러니가 있으니,그건 시신 도굴을 염려한 유가족이 시신주위를 콩크리트 등으로 봉쇄를 요청했다는 기사이다. 세상을 떠난 사람이니 , 느낌이 없겠다만은 저토록 성대한 장례식을 치룰수 있는 그의 생전 유명세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측은하여 지는 감정은 어쩔수 없는가 보다. 행여라도 망자(亡者 )의 어떤것도 타인에 욕심에 희생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Good-bay , Michael Joseph Jackson . p.s. 이제서야 알게 됬네요. 그의 미들 네임이 조세프 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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